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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청소년수련관 읽는 라디오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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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홍천군청소년수련관은 16일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과의 사연을 공모했던 '홍청수 읽는 라디오, 그땐 그랬지'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수련관과 군민이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됐다.

1위는 박가인 학생의 '저는 참 좋은 선생님입니다'가, 2위는 최송이 학생의 '우리의 첫 부산 졸업여행'이, 3위는 홍주희 학생의 '용기를 줬던 무대'사연이 각각 선정됐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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