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도내서 로또 2등 4명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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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로또 2등 당첨자가 4명 나왔다. 2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951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 '2, 12, 30, 31, 39, 43' 중 5개와 보너스번호 '38'을 맞춘 2등이 춘천시 퇴계동과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동해시 발한동, 철원군 철원읍 화지리 등 도내 4곳을 비롯해 전국 72개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2등의 1인당 당첨금액은 5,663만3,652원이다. 1등은 전국에서 14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7억4,755만2,661원씩 받는다.

윤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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