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출신 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이 자랑스런한국인대상을 받는다.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손 선수를 제20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국위선양 부문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1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이 특별공로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1시 철원 그래미 남종현 발명문화센터대평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현정기자 together@
춘천 출신 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이 자랑스런한국인대상을 받는다.
한국언론인연합회는 손 선수를 제20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국위선양 부문 수상자로 선정하는 등 1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남종현 (주)그래미 회장이 특별공로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1시 철원 그래미 남종현 발명문화센터대평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현정기자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