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중고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 도교육청·도내 9개 대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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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이 도내 중고생들에게 진로 체험과 진학 설계 기회를 주기 위해 9개 대학과 함께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중고생 3,000여명이 진로선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구체적인 대학 전공을 체험하고 진학 설계를 지원받는다.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동대, 상지대, 송곡대, 송호대, 한라대, 한림대 등 9개 대학이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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