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강원랜드 면직사태 해결 전력 다하겠다”

염동열 의원 토론회서 밝혀

염동열(태백-영월-평창-정선) 의원은 2일 태백시청에서 강원랜드 계약직 직원 해직사태와 관련, 해당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열고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계약직가족협의회(가칭)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염 의원은 “면직 사태가 하루라도 빨리 해결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태백=장성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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