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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형 일자리 마련” 문 대통령 부산서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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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올해는 더 많은 지역에서 상생형 일자리가 마련돼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지역) 상생형 일자리야말로 좋은 일자리다. 지역 젊은이들을 붙잡는 매력적인 일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원도는 횡성 이모빌리티(e-mobility) 사업을 지역 상생형 일자리사업으로 선정, 추진 중이다. 전국 최초의 중소기업 중심 일자리 창출 모델인 강원도형 횡성 이모빌리티 사업 상생협약식은 투자의사를 밝힌 9개 기업 노사 측 대표와 강원도 노사민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8월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렸다.

서울=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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