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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새 얼굴 다채로운 글로 찾아갑니다

금요칼럼 새해 필진 교체

시대 흐름 진단·대안 제시

창간 69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의 '금요칼럼'이 2014년 1월부터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올 상반기 동안 이 코너를 맡아 줄 칼럼니스트는 △이순원(소설가) △이배용(한국학중앙연구원장) △백승종(서강대 사학과 교수) △김병식(초당대 총장) 네 명입니다. 매주 금요일 각 분야의 대표적 논객들이 펼칠 금요칼럼은 급변하는 나라 안팎의 흐름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해 독자 여러분에게 '시대를 읽는 눈'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칼럼은 강원일보를 비롯해 경남신문 경인일보 광주일보 대전일보 매일신문 부산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 등 지역신문을 대표하는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에 공동으로 게재해 전 국민이 함께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강원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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