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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일반

“강원만의 자연·감성 자산으로 발굴·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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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진 초대 위원장

방은진 강원영상위원회 초대위원장(사진)은 도가 갖고 있는 자연환경과 시대적 감성을 자산으로 삼아 영상산업 발전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방 위원장은 “작은 오지마을, 골목길 등 유일하게 강원도에만 있는 것이 많다”며 “숨어있는 명소들을 발굴해 로케이션 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1989년 연극으로 데뷔해 1995년 박철수 감독의 영화 '301·302'로 춘사영화상과 청룡영화상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05년 영화 '오로라 공주'를 제작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용의자X' 등을 연출했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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