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과 한국국악협회 원주지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2017 원주 국악페스티벌'이 19일 오전 11시 원주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원주지역 내 국악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을 위해 선사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원주문화재단과 한국국악협회 원주지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2017 원주 국악페스티벌'이 19일 오전 11시 원주 문화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원주지역 내 국악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을 위해 선사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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