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양구署 공원순찰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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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경찰서가 '청춘공원 순찰대'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양구읍 레포츠공원 등 청춘공원 순찰대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강석현 서장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주민들이 산책을 많이 하는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청춘공원 일원을 도보 순찰한다. 공중화장실 물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활동도 펼치고 있다.

심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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