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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출신 김재구 전 검사 법무법인서 변호사 활동

인제 출신 김재구(53·사진) 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차장검사)이 최근 법무법인 '케이에스앤피'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시립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24기로 법조계에 입문, 지난달까지 24년간 검사의 길을 걸었다. 춘천지검 영월지청 검사와 춘천지검 형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부산지검 1차장, 부산지검 서부지청장(제1대) 등으로도 활약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4년간 검찰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과 경험에 터잡아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이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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