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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강원경제]도아드림 제품은 통기성 좋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

도아드림의 거위털, 오리털 제품의 장점은 그 어떤 소재보다 가볍고 따뜻하며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위털과 오리털을 통틀어 우모(羽毛)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거위털의 보온력이 오리털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가격도 더 비싸다. 우모는 다운(Down)과 깃털(Feather)로 나뉜다. 다운은 솜털, 즉 턱밑과 가슴털로 사실상 보온력은 이곳에서 나온다. 그러나 우모제품에는 깃털이 약 5% 정도 들어간다. 깃털은 압축돼 보관됐던 다운을 다시 복귀시킬 때 필요한 복원력이 뛰어나다.

도아드림의 모든 제품은 우모로 만들어졌다.

특히 이불의 경우 여름철에는 땀 때문에 불쾌해지기 쉬운 잠자리를 쾌적하게 해주고 겨울철에는 전혀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장점이다.

도아드림은 인터넷 홈페이지(www.doadream.com)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불, 베개, 커튼, 침낭 등 4개 종류의 각각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종류와 가격대는 물론 직접 주문도 가능하다. 사용후기 등을 꼼꼼히 읽어보면 구매에 도움이 된다.

제공=도아드림(www.doa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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