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발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한국은행은 오는 12월21일 역사마을인 하회와 양동, 해인사 장경판전, 남한산성을 소재로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 3종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위탁 판매를 맡은 한국조폐공사가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다음달 3∼14일 예약을 접수, 배부할 예정이다. 단품 구매는 1인당 화종별로 3개까지 허용되며 3종 세트로도 판매된다.

원선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