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기름값 당분간 안정세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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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름값이 1,587원대에서 등락이 지속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 기준 도내 주유소의 ℓ당 보통휘발유값은 전날보다 0.27원 떨어진 1,587.61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1,587원대에 진입한 이후 열흘 간 등락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동해가 1,561.7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인제가 1,614.53원으로 제일 비쌌다.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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