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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알립니다]평창동계올림픽 강원일보가 함께 뜁니다

매주 특집면 신설·소치 특별취재단 파견·TF 가동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강원도 대표신문 강원일보는 본격적인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준비 시점을 맞아 동계올림픽 관련 지면을 신설합니다. 2014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등 문화행사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를 통한 붐업 조성, 경기일정 수립 등 모든 분야 계획들이 속속 결정됩니다. 내년 2월 소치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올림픽과 관련한 관심과 초점은 강원도 평창으로 쏠리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준비와 관련한 방향, 비전 등을 심층 기사로 제시하고, 올림픽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의 기틀을 다지겠습니다.

◎매주 동계올림픽 특집면 신설

19일자(목)부터 매주 동계올림픽 특집면을 신설합니다. 그동안 단발적으로 보도됐던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기사들을 별도의 특집면에 테마별로 배치합니다. 뉴스를 비롯해 심층기획, 전문가 칼럼, 동계올림픽 토막 상식 등의 타이틀을 달고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014소치동계올림픽 특별취재단 파견

소치동계올림픽의 개최 노하우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자산이 될 것입니다. 소치동계올림픽이 어떻게 치러지는지 면밀히 분석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강원일보는 러시아 소치에 특별취재단을 파견, 소치동계올림픽의 모든 것을 담아내겠습니다.

◎전국 언론사 최초 평창동계올림픽 태스크포스(TF) 가동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리허설 격인 프레동계올림픽이 2017년 2월 평창에서 개최됩니다. 강원일보는 편집국 내에 동계올림픽 TF팀을 신설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깊이 있는 뉴스와 분석, 제언, 각계 전문가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강원일보는 '대한민국의 희망'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새로운 여정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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