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군민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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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안전·안심 올림픽으로 개최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군은 2013년부터 ㈜에스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교육해 전체 공무원의 96%인 559명이 이수증을 취득했으며 일반인까지 포함하면 총 610명에게 보급했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 민간기업 등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정익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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