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경찰관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원주시 호저면 칠봉유원지 인근 둑에서 원주경찰서 최모(44) 경사가 자신의 승용차 안 운전석에 앉아 숨져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경찰이 발견했다. 최 경사는 지난 24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남기고 종적을 감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김설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