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철원]홍상진 별별창작소 대표

【철원】국내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 전문 연출가'인 철원 출신 홍상진(38·사진·별별창작소 대표)씨가 최근 가족공연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라미의 서커스쇼(부제:정글의 서커스 왕)'의 연출을 맡아 화제다. 이 쇼는 지난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다. 홍씨는 “순수 한국 스태프과 배우로만 만든 첫 서커스”라고 강조했다. 이정국기자

【철원】국내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 전문 연출가'인 철원 출신 홍상진(38·사진·별별창작소 대표)씨가 최근 가족공연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그라미의 서커스쇼(부제:정글의 서커스 왕)'의 연출을 맡아 화제다. 이 쇼는 지난 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다. 홍씨는 “순수 한국 스태프과 배우로만 만든 첫 서커스”라고 강조했다.

이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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