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원주]발레 토크·타악 공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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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명품 공연이 잇따라 원주를 찾는다.

(재)원주문화재단 기획공연 사업 '오감열기-발레 듣고 국악 보고'로 명성과 우수한 실력을 갖춘 문화예술단체를 초청,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다음 달 6, 7일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공연 오감열기는 시청각 감각을 뒤튼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발레 토크콘서트 '발레 토크(TALK)'와 타악 퍼포먼스 '솔타(Soul打)'로 구성된다.

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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