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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경북 경계관문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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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이 김삿갓면과 경북 봉화군 춘양면 경계 관문 지역에 설치돼 있던 노후 시설물을 재정비해 눈길을 모은다.

이번 사업은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슬로스티 '영월'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상징물은 6,000만원을 들여 높이 13m, 길이 14m 규격으로 설치됐다. 조형물의 여백과 주변 경관과의 결합을 통해 자연스러운 미(美)를 표현했다는 평가다.

김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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