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삼척 성매매 50대 女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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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경찰서는 11일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A(여·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삼척시 원덕읍 일원에 마시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남성들을 상대로 1회 10만~13만원씩을 받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다.

삼척=황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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