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알립니다]천 년 역사 홍천의 미래 논의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 발전 심포지엄' 30일 개최

창간 7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홍천은 2018년 홍천 지명 1,000년을 앞두고 있는데다 민선 6기 2년을 맞으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 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수도권의 배후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강원일보사는 홍천군, 강원발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심포지엄을 열어 홍천의 현실을 진단하고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홍천 군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장소:30일 오후 1시 홍천문예회관 2층 대회의실

◇기조강연:홍천의 미래 발전 - 로컬노믹스와 컬처노믹스

장태평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주제발표

1. 홍천군 민선 6기 주요 성과와 추진 계획 / 노승락 홍천군수

2.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군 발전 과제 / 류종현 강원발전

연구원 선임연구위원

3. 홍천군의 지역 정체성과 이미지 제고 / 홍성구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종합토론

△좌장:김주원 강원발전연구원 지역사회연구실장

△김명선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신도현 도의원

△신영재 도의원

△김선영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장

△이종인 강원대 교수

△장기영 강원일보 홍천주재 부국장

■주관:강원발전연구원

■후원:강원도,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교육지원청,

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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