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양구]소 브루셀라병 예방 채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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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양구군이 소 브루셀라병 예방을 위한 일제 채혈을 실시한다.

군은 국·도비와 군비 등 총 2,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부터 10월20일까지 채혈을 진행하며 대상은 1살 이상 암소 4,000마리다. 채혈은 양구군 공수의사의 소 사육 농가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진다.

김천열기자 histor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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