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양구]`역사와 명화' 인문학 강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양구】박수근미술관이 5일부터 7일까지 박수근미술관 2관 세미나실에서 인문학 강좌 '역사와 명화'를 운영한다.

박수근미술관에 따르면 홍경한 미술평론가, 최열 근현대미술사학자, 이주한 역사비평가, 고동연 독립큐레이터가 강사로 나서 유명한 미술 작품에 담긴 역사, 정치, 사회, 문화적 의미를 살펴보고 인문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흘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