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5시48분께 홍천군 북방면 부사원리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4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62)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명록기자
지난 4일 오후 5시48분께 홍천군 북방면 부사원리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착기가 4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62)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명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