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횡성]토마토 스마트팜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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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비가림 토마토 스마트팜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보급 중인 비닐하우스 환경관리시스템의 가격이 비싸 일반 농가의 접근성이 떨어짐에 따라 환경감시시스템 자체 개발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도비 3억원을 확보, 비가림 토마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환경감시스템과 원격관리시스템 등을 9㏊에 보급하고 센터 내부에 스마트팜 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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