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태백 광산업체 작업장서 50대 중장비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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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8시4분께 태백의 한 광산업체 작업장에서 인부 김모(52)씨가 페이로더 중장비에 깔려 숨진 채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페이로더가 후진하던 중 뒤에서 작업 중이던 김씨가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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