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화천 다목리서 탱크로리 전복...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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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22분께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56호선 국도에서 김모(57)씨가 몰던 경유 운반 탱크로리 차량이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도로변 10m 아래로 굴러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화천소방서는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한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인규기자 kimingyu122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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