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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성 주식회사 오리진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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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주식회사 오리진이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오리진은 콘텐츠 개발, 인테리어,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로 기업 목표인 도시재생사업에 기반을 두고 지역 브랜드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경쟁력을 키워 가고 있다.

예비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인증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을 지정해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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