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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 대관대리·삼거리 기업형 새농촌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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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도의 기업형 새농촌사업에서 횡성군 갑천면 대관대리가 선도마을, 갑천면 삼거리가 도약마을로 각각 선정됐다.

대관대리는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삼거리는 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고 사업 추진 3년 차에 성과에 따라 2억원을 추가 지원받는다.

대관대리는 농산물 가공·생산시설과 체험마을 운영 실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삼거리는 다목적문화복지센터 신축과 마을체험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윤호기자 jyh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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