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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원주문화재단 홈피 통해 문화지도 서비스 제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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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이 홈페이지(www.wcf.or.kr)를 통해 문화지도 서비스 코너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지도에는 원주시와 횡성군의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 등 340여곳의 위치를 지도에 표기하고 단체의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링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홈페이지 내의 '문화예술 풀(POOL)' 서비스와도 연동을 해 단체 소개는 물론 자세한 연혁과 연락처 등의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지도 서비스를 연결해 원주시와 횡성군 내의 읍·면·동별로 해당 기관 및 단체의 위치 정보와 위성사진 서비스까지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이재원 사무국장은 “문화지도에는 원주와 횡성의 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는 물론 축제가 열리는 장소까지 찾을 수 있는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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