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찾아가는 영화관' 첫번째는 원주, 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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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내달 1일

강원문화재단(이사장:신종인)이 올해 첫번째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을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5일간 원주와 횡성 일원에서 실시한다.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김명민 주연의 스포츠 영화 '페이스 메이커'를 상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횡성군여성회관(29일), 원주 가온요양원(30일), 원주 상애원(31일), 횡성 아름다운요양원(2월1일) 등에서 최신영화와 고전영화 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관람 신청은 강원로케이션DB 홈페이지(www.gwfilm.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033)253-7497.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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