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2일 춘천서 영화토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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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과 한국영상자료원이 주최하는 2015년 세 번째 영화토크가 22일 오후 7시 춘천 명동 CGV에서 열린다. 안국진 감독, 이정현 주연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전국 관객 4만명을 돌파하며 독립영화계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안국진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문의는 (033)240-1352.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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