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친절한 강원도를 올림픽 무형 유산으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본보 주최 토론회 18일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50여일 앞두고 '친절한 강원도'를 올림픽 무형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의미 있는 토론회가 마련된다.

강원일보가 주최하고 강원도, 강원도의회, 도문화도민운동협의회가 후원하는 '친절 강원' 토론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영주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원도문화도민운동과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지인현이미지연구소의 지인현 소장이 '문화 선진국과 미·인 캠페인의 의미'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