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윈터 댄싱카니발 체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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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의 체험 전시와 뮤지컬이 내년 1월 한 달간 개최된다.

원주문화재단은 내년 1월4일부터 2월4일까지 체험 전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을 원주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체험 전시에서는 각종 폐기물을 이용해 현실 인식을 풍자적으로 담는 최정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업사이클링 아트의 진수를 선보인다.

1월27, 28일 이틀간 열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신비한 놀이터'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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