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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공연 단신]원주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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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 전시·체험 뮤지컬이 마련됐다.

원주문화재단이 마련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체험 전시는 내년 1월 4일부터 2월 4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최정현 작가의 폐기물을 이용한 실험적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체험 전시인만큼 업사이클링 아트의 진수를 직접 만끽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50분이며 관람료는 일반 5,000원, 단체 3,000원이다.

체험 뮤지컬 공연 '앤서니 브라운의 신비한 놀이터'는 1월27~28일 오전 11시, 오후 2·4시 치악예술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사라진 아빠를 찾아 거울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토비와 윌리의 이야기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과 영상,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관람 시간은 1시간이며, 관람료는 일반 2만8,000원, 단체 2만원이다. 문의는 (033)763-9401.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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