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한여름밤의 꾼' 첫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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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재단이 21일 오후 2시 원주 간현유원지 출렁다리 야외무대에서 '2018 한여름밤의 꾼' 첫 무대를 올린다.

이날 첫 무대는 여섯줄사랑, 뮤즈오카리나, 하모닉스, 아름소리예술단 등 7개 팀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별해 들려준다. '한여름밤의 꾼'은 간현유원지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원주 태장동 문화마당 등 총 8개 지역에서 10월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033)760-9805.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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