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국제비엔날레 유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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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문화올림픽에 일조한 강원국제비엔날레가 올림픽 레거시로 남게 됐다.

도에 따르면 강원국제비엔날레는 2019년 1월부터 강원문화재단 내 상설조직으로 흡수 통합된다. 재단은 2020년 비엔날레 행사 개최를 목표로 예술감독 및 운영위원 모집, 개최시기 및 장소 결정을 추진하게 된다.

최영재기자 yj5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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