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알립니다]아리랑의 학술적 가치 조명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포럼

창간 74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아리랑의 세계화,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아리랑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제44회 정선아리랑제를 맞아 강원도, 정선군 등과 함께 아리랑 포럼을 개최합니다. 아리랑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리랑 포럼에 도민들과 정선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부:기조강연=△한민족 디아스포라와 아리랑의 진화와 세계화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2부:주제발표=△제1주제:그리움에서 소망으로, 고려인의 아

리랑(주성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제2주제:멕시코·쿠바

한인 아리랑의 전승(진용선 아리랑박물관 관장)

◇3부:종합토론

△좌장:김풍기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

△토론:박정양 삼육대 통합예술학과 교수, 정지윤 미국 U.C.Santa

Cruz음악학 교수, 김병철 강원대 인문학연구소 교수, 용호선

강원일보 논설위원

◇일시:10월6일 오후 2시

◇장소:정선 아리랑박물관 아리랑 카페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033)258-1320

■주최 : 강원도, 정선군

■주관 : 강원일보사, 아리랑박물관, (사)정선아리랑제위원회

■후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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