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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BTS 아리랑'처럼 세계인 사로잡을 융·복합 킬러콘텐츠 개발

제44회 정선아리랑제 아리랑 포럼

◇정선아리랑제 아리랑 포럼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을 하고 있다. 정선=신세희기자

제44회 정선아리랑제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아리랑포럼이 지난 6일 정선 아리랑박물관 아리랑카페에서 국내 아리랑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좌장인 김풍기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해외로 간 아리랑,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한민족의 디아스포라(민족이산)라는 슬픈 역사를 아리랑의 세계화라는 희망으로 전환하기 위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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