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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파랑달협동조합 `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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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파랑달협동조합이 지역문화진흥원의 '2020 문화가 있는 날-지역문화콘텐츠 특성화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파랑달조합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죽헌, 패밀리가 떴다' 프로그램을 기획, 총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죽헌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파랑달조합은 2017년 명주동에서 진행한 '명주골목 그 놀이'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사업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강릉=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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