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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하이원 전국 최강 재등극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결승 고려대 8대3 격파

2007-11-14 (수) 11면

     

◇1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8대3 대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라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 아이스하키팀의 명예를 재확인한 춘천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제62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결승 고려대 8대3 격파 ‘대회 2연패’

춘천 하이원이 제62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으로 입지를 다졌다.

하이원은 13일 오후 4시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고려대와의 결승전에서 8대3 대승을 거두며 2년 연속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버드스미스는 최우수선수상을, 김윤성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1피리어드를 이승준의 선제골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하이원은 13분과 15분 19분에 각각 황병욱과 팀 스미스 최정식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4대1로 앞서 나갔다.

2피리어드에서 한승웅이 추가골을 성공시킨 하이원은 3피리어드 8분과 10분 17분에 각각 알렉스 킴과 송치영, 김은준이 골폭죽을 연달아 작렬시키며 8대3으로 경기에 종지부를 찍었다.

예선전에서 하이원과 6대6 무승부를 기록하며 골득실로 조1위에 올랐던 고려대는 이날 1피리어드 11분 조민호, 2피리어드 김민욱, 3피리어드 안현민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지만 신인 골리 엄현승이 지킨 하이원의 골문을 더 이상 열지는 못했다.

안양 한라와의 준결승전에서 5골 각기 다른 공격수가 골을 성공시키며 고른 공격력을 과시했던 하이원은 이날 결승에서도 8골 모두 다양한 패턴으로 8명의 공격수에 의해 득점해 아시아리그의 다른 팀 수비수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숙적 안양 한라를 5대1로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하이원은 17일 고양에서 안양 한라를 상대로 2연전을 시작한다.

김준동기자 jdkim@kwnews.co.kr

2007-11-14 (수)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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