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강원인의 달리기 한마당 축제인 제18회 시·군 건강달리기대회 및 제58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결의하며 각급 기관·단체들의 출사표가 줄을 잇고 있다. 민병희 도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사진 위)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김건영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1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승선기자
스포츠일반
300만 강원인의 달리기 한마당 축제인 제18회 시·군 건강달리기대회 및 제58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결의하며 각급 기관·단체들의 출사표가 줄을 잇고 있다. 민병희 도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사진 위)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김건영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1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승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