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아내 깜짝 등장, 청순 미모에 감탄
정웅인 아내
배우 정웅인의 아내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여행을 떠나는 가족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날 정웅인과 이지인 씨는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선보이는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을 지켜보며 함박 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특히 이지인 씨는 화면에 잠깐 얼굴을 비췄음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정웅인의 아내는 정웅인과의 12살 띠동갑 나이차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웅인 아내에 네티즌들은 “정웅인 아내, 아빠 어디가 아내들은 다 예쁘네”, “정웅인 아내, 세윤이가 예쁜 이유를 알겠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