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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화제…“교묘하게 닮았네”

사진=SBS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야누자이’닮은꼴로 화제다.

이같은 별명은 SBS ‘풋볼매거진 골’ MC 배성재가 장예원과 야누자이가 유망주라며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아드낭 야누자이는 2011년 16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축구선수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성재 선배가 별명을 잘 지어주신 것 같다. 축구팬들도 그 별명을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교묘하게 닮았네”, “장예원 야누자이, 요즘 축구 선수랑 닮는 게 대세인가”, “장예원 야누자이, 둘 다 선남선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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