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선
총선
총선

연예일반

렛미인4 박동희 재등장 숨막히는 181cm 뒤태 “이렇게 글래머였나?”

사진 =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박동희가 렛미인4 방송에 재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논란을 넘어 감동으로’ ‘렛미인4’ 14화에 스페셜 렛미인을 소개하기 위해 박동희가 깜짝 출연한 것.

방송에서 박동희는 렛미인과 함께 뒷모습으로 등장해 탄탄한 S라인과 8등신 몸매를 과시해 MC들을 당혹케 했다. 6대 렛미인 박동희를 본 MC 레이디제인은 “더 예뻐진 것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전했다.

무대에서 박동희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 한 층 더 자연스러워진 외모를 뽐냈다. 특히 브이라인 미모와 함께 볼륨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렛미인 MC 황신혜는 박동희에게 “남자친구가 이제 적응했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이제 슬슬 적응하더라고요”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녀는 “제주도 내려가서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힐링도 하고 운동도 하며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동희는 ‘거구 잇몸녀’에서 181cm의 늘씬한 몸매와 모델 포스 외모로 변신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