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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첫 촬영 현장 공개…“훈훈하다”

사진=그룹에이트 제공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연 배우 주원, 심은경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 에이트는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된 주원과 심은경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모두 갖춘 차유진 역을, 심은경은 엉뚱발랄 4차원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을 맡았다.

한편,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하는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로 10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에 네티즌들은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드라마 기대된다”,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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