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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23살 연하 아내와 금슬 자랑

사진=이주노 트위터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이주노가 아내의 임신소식을 알렸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20일 SBS ‘자기야-백년손님’ 녹화 중 “아내의 뱃속에 셋째가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노는 “아내가 둘을 힘들어해서 셋째는 터울을 많이 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음되로 되는 게 아니더라.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주노는 23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 축하해요”, “이주노 셋째 임신 고백, 이제 다둥이 아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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