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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에게 윙크…이종석 질투 폭발

사진=SBS ‘피노키오’ 방송캡쳐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이종석

‘피노키오’ 김영광이 박신혜에게 윙크를 날리자 이종석이 질투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서범조(김영광 분)에게 질투를 느끼는 최달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를 끌고 가던 서범조가 버스를 타고 가던 최인하(박신혜 분)를 발견했다.

서범조는 차를 오픈카로 만든 후 환하게 웃으며 계속 최인하를 바라봤다. 화려한 오픈카에 최달포와 최인하도 그를 보게 됐다.

이에 질투심을 느낀 최달포는 최인하를 자신의 뒤에 숨겼다. 인하는 달포 뒤에 숨은채 얼굴만 빼꼼 내밀고 누군지 확인했고 서범조는 그를 향해 윙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이종석에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이종석, 멋있다”,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 이종석, 삼각관계 시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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