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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화제의 드라마 ‘미생’, 영화가 먼저 만들어졌다?

다음영화 THE매거진 화면 캡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N드라마 ‘미생’이 영화로 먼저 만들어졌다?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드라마 ‘미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영화 ‘미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영화 ‘미생’은 지난해 5월 다음영화 THE매거진(http://magazine.movie.daum.net/)에서 공개한 모바일 영화 ‘미생 프리퀄’이 그것.

 

 프리퀄(prequel)은 원작 작품 내용에 앞선 사건을 담은 속편을 말하는 것으로 ‘미생 프리퀄’은 미생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와의 인터뷰를 거쳐 구성된 ‘미생 프리퀄’에는 미생 본편에 모두 쓰지 못했던 주인공들의 과거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담겨있다. 

 

 연출은 손태겸 감독이 장그래편, 김대리편, 장백기편을 김태희 감독이 안영이편, 오차장편, 한석율편을 각각 맡았으며, 지난해 5월24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소개됐다.

 

 각각의 영화들을 모은 1시간 분량의 ‘미생 프리퀄 옴니버스’도 인터넷 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그래역은 드라마 ‘미생’과 마찬가지로 임시완이 맡았고, 2AM의 창민이 장백기, 김보라가 안영이, 바로가 김영찬, 조희봉이 오차장, 개그맨 문세윤이 김윤식역을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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